본부 소식

지난 12월 15일,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명동밥집에 

하나은행과 명동상인협의회(이하 명동상인회)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명동상인회의 명동밥집 기부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입니다. 

2023년에는 명동상인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하나은행이 함께 지원에 나섰습니다.

명동상인회 강태은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작은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서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계속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면서 

“다른 단체에서도 저희 모습을 보시고 기부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소중한 기부에 동참해주신 명동상인회와 하나은행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